가볍게 걸치는 것만으로 인상을 단정하고 스마트하게 바꿔주는 차콜 싱글 블레이저입니다. 레이온 63.4%, 나일론 31.3%, 폴리우레탄 5.3% 혼방으로 유연하고 가벼운 착용감을 살렸으며, 날렵한 노치드 라펠과 원 버튼 여밈이 군더더기 없이 정돈된 실루엣을 완성합니다. 오래 입고 있어도 부담은 적지만 재킷이 가진 반듯한 인상은 놓치지 않았어요. 슬랙스와는 믿음직한 출근 룩으로, 데님과는 힘을 뺀 비즈니스 캐주얼로. 재킷은 필요한데 재킷 때문에 피곤하고 싶지는 않은 날, 몸에는 편안하고 차림에는 필요한 만큼의 긴장감을 남겨주는 데일리 아우터입니다. 😊
RAYON BLEND · LIGHTWEIGHT STRETCH · SINGLE BUTTON
가볍게 걸쳐도 인상은 스마트하게 Lightweight Stretch Single Blazer
셔츠만으로는 조금 힘이 부족하고 수트처럼 차려입기에는 부담스러운 날이 있죠. 그럴 때 필요한 건 무게는 가볍게, 인상은 단정하게 잡아주는 재킷입니다. 몸에는 힘을 빼고, 차림에는 필요한 만큼의 긴장감을. 바쁜 하루를 편안하게 이어주는 한 벌입니다.
01 SMART IN AN INSTANT
재킷은 필요한데 재킷 때문에 피곤하고 싶지는 않으니까 아침부터 오래 입고 있어야 하는 옷이라면 반듯해 보이는 것만큼 몸이 편안한 것도 중요합니다. 가볍고 유연하게 움직이지만 라펠과 어깨의 선은 흐트러지지 않게. 단순한 티셔츠나 니트 위에 툭 걸쳐도 금세 외출할 준비가 된 것처럼 전체 인상을 또렷하게 정리해줍니다.
02 A QUIET TWIST
기본은 오래 입되 평범하게 보이지 않도록 겉은 군더더기 없이 담백하지만 재킷을 열면 안쪽 중심을 따라 스트라이프 바인딩이 드러납니다. 평소에는 조용히 숨어 있다가 움직이는 순간 살짝 보이는 디테일. 오래 입을 기본일수록 이런 작은 한 끗이 옷을 덜 지루하게 만듭니다.
03 CLEAN SILHOUETTE
편안하다고 해서 흐트러져 보일 필요는 없으니까 원 버튼 여밈이 시선을 자연스럽게 중앙으로 모아 상체를 간결하게 정리합니다. 앞을 열면 라펠에서 이어지는 세로선이 시원하게 살아나고, 버튼을 채우면 허리 주변은 말끔하게 정돈됩니다. 몸을 조여 만드는 실루엣이 아니라 재킷 자체의 선으로 인상을 정돈하는 방식이라 오래 입고 있어도 한결 편안합니다.
04 BACK LINE
군살은 자연스럽게, 뒷모습은 매끈하게 뒤판 중앙과 양옆으로 이어지는 절개선이 넓은 면을 입체적으로 나누어 뒷모습을 자연스럽게 정돈합니다. 허리를 과하게 조이지 않아 편안하면서도 옆과 뒤에서 보았을 때는 재킷다운 반듯한 선이 살아 있습니다. 신경 쓰이는 부분을 억지로 감추기보다 전체 실루엣을 먼저 근사하게 보여주는 핏입니다.
MATERIAL
하루 종일 입는 재킷이라면 가벼움도 좋은 소재의 조건 RAYON 63.4% · NYLON 31.3% POLYURETHANE 5.3%
레이온을 중심으로 나일론과 폴리우레탄을 혼방했습니다. 실제로 입었을 때 놀랄 만큼 가볍고 유연하면서도 재킷의 단정한 선은 흐리지 않습니다. 오래 앉아 일하고, 이동하고, 다시 약속으로 이어지는 하루에도 몸에 남는 피로를 조금 덜어주는 재킷.편안함을 위해 단정함을 포기하지 않아도 됩니다.
THE EVERYDAY BLAZER
일하는 날에도, 그렇지 않은 날에도 블랙 팬츠에는 또렷하고 전문적으로, 스커트에는 부드럽고 우아하게, 데님에는 힘을 뺀 듯 자연스럽게. 중요한 건 이 재킷을 입기 위해 새로운 옷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티셔츠와 니트, 팬츠와 데님 위에 마지막으로 툭.몸은 편안한데 거울 속 모습은 충분히 잘 차려입은 옷. 그래서 특별한 날보다 평범한 날 더 자주 찾게 될 재킷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