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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hine 무늬 하나로 완성되는 여름의 여유
Ramie Tencel Sun Print Blouse

Consumer Price
120.41 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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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age 1.20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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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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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턴 블라우스가 어려운 이유는 대개 너무 화려하거나, 입는 순간 휴양지 느낌으로만 기울어지기 때문이죠. 이 블라우스는 그 선을 참 잘 지켰습니다. 은은한 아이보리 바탕에 브라운 톤의 선 드로잉 패턴이 차분하게 놓여 있어요. 스카프를 두른 듯한 보더 프린트가 얼굴 주변과 소매, 바디 라인을 정돈해주고, 반복되는 햇살 모티브가 룩에 적당한 위트를 더합니다. 무엇보다 소재가 좋아요. 라미 55%, 텐셀 45% 혼방으로, 여름 셔츠에서 기대하는 시원한 감촉과 자연스러운 고급스러움을 함께 갖췄습니다. 라미 특유의 가볍고 산뜻한 터치에 텐셀의 부드러운 흐름이 더해져, 피부에 달라붙지 않고 기분 좋게 떨어지는 느낌이에요.

    품은 여유 있게, 길이는 힙을 자연스럽게 덮어주는 정도라 몸에 붙는 부담 없이 입기 좋습니다. 민소매 이너 위에 가볍게 걸치면 여름 아우터처럼 활용할 수 있고, 단추를 모두 잠가 블라우스처럼 입으면 단정한 외출 룩이 됩니다. 화이트 팬츠나 베이지 린넨 팬츠와 입으면 리조트 무드가 살아나고, 그레이 슬랙스와 매치하면 생각보다 훨씬 세련된 데일리 룩이 완성돼요. 너무 꾸민 느낌은 싫지만, 평범한 셔츠 하나로는 조금 아쉬운 날. 그럴 때 옷장에서 가장 먼저 손이 갈 아이템입니다.😊

    라미 55%, 텐셀 45% 혼방 소재


    시원하고 가벼운 라미의 감촉에

    텐셀의 부드러운 드레이프가 더해져

    여름에도 쾌적하게 착용됩니다

     

     

     

    스카프처럼 정돈된 보더 디테일


    앞면과 소매 라인에 배치된 보더 프린트가

    룩을 한층 정돈되어 보이게 해줍니다

     

    차분한 브라운 선 프린트


    아이보리 바탕에 은은한 브라운 패턴이

    더해져 화려하기보다 우아한 인상을 줍니다

    패턴 아이템이지만 부담스럽지 않아요

     

     

    여유로운 실루엣


       가슴과 허리 라인을 조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떨어져 체형을 편안하게 커버합니다

    팔뚝과 복부 라인이 신경 쓰이는 날에도 좋습니다

     

    블라우스와 아우터를 오가는 활용도


       단독으로 입어도 좋고 슬리브리스나

    원피스 위에 가볍게 걸쳐도 멋스럽습니다

     

     

     

     

     

     

     

     

     

     

     

     

     

    요즘은 집을 꾸미는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매일 손이 갈 그릇부터

     

    공간의 온도를 바꿔주는 카펫,

     

    아이가 오래 머물 놀이 테이블까지.

     

    하나씩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다 보니

     

    집도 조금씩 우리다운 표정을 갖춰갑니다.

     

     

     

     

     

     

     

    유행하는 물건보다

     

    오래 곁에 두고 싶은 것을 고르는 일.

     

    옷장을 채울 때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주 손이 가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자연스러워지는 것들이

     

    결국 우리의 일상을 만드는 것 같아요.

     

     

     

     

     

     

     

     

     

     

     

     

     

     

     

     

    가족들이 집에 머무는 요즘,

     

    생활의 자리도 조금 달라졌습니다.

     

    망고나무가 보이는 1층 의자 대신 2층

     

    발코니가 겸과 저의 새로운 명상 장소가 되었어요.

     

     

     

     

     

    둘이 반려식물을 보러 다니는 것도

     

    요즘 빼놓을 수 없는 작은 즐거움이고요.

     

     

     

     

     

    가만히 바라보고, 천천히 고르고,

     

    매일 조금씩 돌보는 일. 식물과 함께 지내다 보면

     

    서두르지 않아도 충분히 잘 자라는 것들이

     

    있다는 사실을 새삼 배우게 됩니다.

     

     

     

     

     

     

     

     

     

     

  • Size and Material Information   +


    Lamy 55%, Tencel 45%
    No stretch / Slightly sheer / Thin / No gloss
    Cool and light to the touch / Lightweight / Unlined / Relaxed basic fit

    L(55-66) : Total length 69 Shoulder 41 Chest 54 Sleeve length 59 Sleeve 12
    XL(66-77) : Total Length 70 Shoulder 43 Chest 56 Sleeve Length 60 Sleeve 13

    Model is 168cm tall and wearing Size L (55-66).

  • Shipping, Exchange and Return Not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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